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국대 김갑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DF1 및 DF5) 사업자로 신세계디에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업체는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2개 업체였으며 최종 선정 업체는 신세계디에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건설, 1분기 실적 부진...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57% 늘어 한화금융 계열사 직원들과 환하게 웃은 김승연 회장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5427억 29.8%↑...A/S 부품사업 수요 증가에 好好 SK텔레콤, 국내 통신사 최초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현대L&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세라젬, 공정 자동화 시스템 가동...V9 본체 조립부터 포장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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