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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Youth 그린존

체크카드 발급 연령 낮아지면서 중학생 겨냥 캐릭터 카드 봇물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8년 10월 08일 월요일 +더보기
앞으로 체크카드 발급가능 연령이 만12세로 낮아지면서 중학생들도 카드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담을 수 있다. 최대 40만 여명의 학생이 카드를 발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만14세 이상이 되어야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중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자신 명의의 카드를 가질 수 있었다. 중학생들은 주로 현금을 사용하거나 암암리에 부모이름으로 된 카드를 사용했다.

카드사 및 은행들도 재빠르게 중학생 고객을 잡기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디자인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찾거나 온라인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간편결제 위주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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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카드 중 하나다.


◆ '캐릭터 체크카드' 선호하는 학생들

캐릭터 카드 인기는 카카오 프렌즈가 이끌고 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에 이어 하나카드 역시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하나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카카오 프렌즈를 그려둔 이 카드는 실적 만족시 카카오페이 결제를 25% 할인해준다. 캐릭터별 카드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60만좌가 넘게 발급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와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되면서 실물카드를 가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통의 캐릭터 강자인 디즈니를 전면에 내세운 카드도 있다. SC제일은행은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등을 모델로 디즈니 체크카드를 지난해 출시했다.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 체크카드까지 연이어 내놨다.  출시 전과 비교해 발급 좌수 50%, 신규고객 유입량은 40% 늘었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는 네이버의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들어간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1,2를 연이어 내놨다. 발급과 동시에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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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카드는 국내 디자인기업인 '스티키몬스터랩'과 손을 잡았다.

KB국민카드는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손잡고  스티키몬스터 캐릭터를 새긴 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 청춘대로 톡톡카드'발급 신청 시 ▲레드몬 ▲빅몬 ▲버드몬 ▲옐로우몬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신용카드에만 디자인이 적용되어 청소년의 사용은 제한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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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8-10-09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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