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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뱅킹 배워볼까?...시니어 대상 금융 무료 교육 많아요!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1월 01일 목요일 +더보기

금융업체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등 사기 방지를 시작으로 쉽게 은행용어 배우기, 은퇴자금 관리, 모바일 금융 등 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상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꾸준히 참가하면 금융 이해도를  높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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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7일 케이뱅크가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어르신 금융사기 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라이나전성기재단을 설립하며 노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총 523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2만5005명의 노인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총 40회 중 28회의 교육차수가 진행됐고 1461명이 수강을 완료했다.

‘어르신 금융사기 방지교육’은 금융거래 시 유의할 점,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보이스피싱, 파밍 증 노인들이 당하기 쉬운 사기 유형과 예방대책, 대처방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노인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함께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DGB금융그룹은 DGB금융교육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9988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교실은 노인들이  부담 없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쉽고 친절한 은행'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기본적인 은행 이용법, 전표 작성법, 은행에서 쓰이는 용어를 게임형식과 더불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직접 전표를 작성해 보기도 하고, 모의통장을 개설해 입금과 출금, ATM 이용 등의 금융을 직접 체험한다. 

KB국민은행은 은퇴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 금융상품과 부동산을 활용한 자산관리법을 교육하는 시니어 특화 금융세미나로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마르지 않는 현금지갑 만들기', '돈 나오는 효자부동산 만들기' 등 최신 금융시장 트렌드와 은퇴자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케이뱅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트랜드, 모바일 뱅킹의 특징 및 서비스 소개, 금융의 미래 진화 모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을 빙자한 사기 등 보이스피싱의 유형과 예방법과 금융업무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 등 유용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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