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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터넷 해지 '별따기'...통신사 철벽 방어에 소비자 고통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0월 02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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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해지 ‘별따기’보다 힘들어...통신사 철벽 방어에 소비자 고통

#2. 서울시 송파구 이 모(남)씨. 3년전 가입한 인터넷 해지를 위해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함께 사용 중인 와이파이 기기의 약정이 남았단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권 모(여)씨 역시 인터넷을 정리하기 위해 연락했지만 연락처 등 해지와는 무관한 사항만 물어보며 시간 질질 끌어.

#3. 통신사들의 과도한 해지방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대대적인 조치에 나섰지만 단발성에 그치면서 다시금 활개를 치는 거죠.

#4. 통신업체들의 과도한 해지방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해지를 거부·지연 누락했음에도 해당 기간의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줍니다.

#5. 또 경쟁사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수차례 전화해 가입을 막거나 장비 철거를 지연해 이용자에게 훼손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주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6. 해지방어가 과도하게 이뤄지는 이유는 통신사가 월마다 해지 방어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에 따라 상담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기 때문. 상담원들도 인센티브가 높고 월정 급여가 낮아 해지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7. 통신사들은 해지방어가 본사 주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고 책임을 피해갑니다. 단발성의 과징금과 시정조치보다는 법적 제도 마련을 통한 확실한 규제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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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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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2018-10-03 14:04:30    
인터넷가입후 해지 정말 어렵죠. 본사 해지방어가 너무 대단한거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ttps://18002517.com 한번만 들러 주세요.
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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