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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가 항공권 싸게 샀다가 뒷목 잡는 사연은?

송진영 기자 khk@csnews.co.kr 2018년 11월 09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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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가 항공권 싸게 샀다가 뒷목 잡는 사연은?
항공료 깎아주고 수하물 요금 덤터기

#2. 수원시 장안구에 사는 조 모(남) 씨는 지난 여름 보통 40만 원 이상인 방콕행 항공권을 23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싸다고 좋아했지만 출발날 공항에서 위탁수하물이 유료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골프가방을 수하물로 부치느라 1인당 왕복16만 원을 더 물고 나니 '특가'가 무슨 소용인가 싶었답니다.

#3. 저비용항공사들이 일반운임이 아닌, 특가운임에는 위탁수하물을 유로로 받는 바람에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국내 저비용항공사 5개 가운데 특가운임도 수하물이 무료인 곳은 단 1개 뿐입니다.
모 항공사는 지난 여름까지만 해도 무료였다가 유료로 돌아섰습니다.

#4. 저비용항공사들은 운임을 낮추는 대신 다른 서비스에 돈을 받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특가운임에 유료서비스가 추가되는 것 자체를 비난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운임할인효과가 상쇄될 정도로 과하게 돈을 물리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자칫 낚시질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5.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인 항공권울 구매할 때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각 항공사는 위탁수하물 규정을 공지하고 있고, 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들도 홈페이지에 안내창을 띄우고 있답니다. 싼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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