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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앞 코에 찍힌 자국 선명한 불량 축구화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2018년 11월 09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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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가 다 찍혀서 배송된 불량 축구화. 서울시 영등포구에 사는 황 모(남)씨는 오픈마켓에서 유명 브랜드 축구화를 구입해서 받아봤다가 제품 상태를 보고 당황했다. 양쪽 신발의 앞코가 전부 무언가에 찍혀있었기 때문.

황 씨가 곧장 반품을 요청했지만 판매자는 반품을 거부했다. 오픈마켓 측에도 중재를 요청했지만 기다리라는 답변만 하고 2주째 연락이 없다고. 황 씨는 "누가 봐도 불량인데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와 얘기해보겠다고만 하고 연락이 없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물품을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제품 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청약철회가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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