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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이낸셜인포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3.13% 기록, NH투자증권 수익률 1위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8년 12월 03일 월요일 +더보기

올해 10월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3.13%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4.99%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중 무역갈등과 미국 금리인상 기조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국내 증시가 동반 하락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일임형 ISA MP 누적수익률은 3.13%를 기록했는데 증권사(3.92%)가 은행(1.85%)보다 월등히 높았다.

다만 단기간 수익률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최근 1년 간 수익률은 -4.28%, 최근 6개월 간 수익률은 -4.77%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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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누적수익률에서는 현대차증권의 ‘고수익추구형 A1(선진국형)’ MP가 미국 배당주 30%, 선진국 하이일드 30%, 글로벌 펀드 20%, 유럽 투자신탁 20% 등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이후 수익률 19.46%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초저위험 형에서도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 중심 투자로 4.99%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9%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메리츠종금증권(7.7%), DB금융투자(7.1%), KB증권(5.2%), 키움증권(4.8%) 등의 순으로 성과를 달성했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전체 누적평균수익률 4.3%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3.38%), NH농협은행(2.71%), 부산은행(2.51%), 경남은행(2.3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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