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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이투자증권 광고모델 배우 이서진 낙점...'DGB금융 일원화'에 방점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더보기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이 새로운 홍보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낙점했다.

이미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그룹 홍보모델로 이 씨를 기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의 일원이 된 상징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이 달 중으로 이 씨를 홍보 모델로 최종 선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활동 시작 시점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복합점포가 개점하는 이 달 중순께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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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부터 DGB금융그룹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이서진

당초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말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하던 방송인 윤종신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사내 모델을 기용하고 있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윤 씨를 홍보 모델로 내세우며 광고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서 하루 평균 비대면계좌 개설 고객 수가 10배 가량 늘어나는 등 '윤종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때문에 지난해 말 윤 씨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홍보 모델로 DGB금융그룹 홍보모델인 이 씨를 기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DGB금융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그룹 홍보모델로 배우 이 서진씨는 기용해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신뢰가 가는 동시에 고객 곁에 있는 가까운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10월 말 DGB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브랜드 일원화와 시너지 차원에서 차기 홍보모델로 이 씨가 꾸준히 거론됐지만 하이투자증권 측은 윤 씨와의 계약 종료 이후 따로 모델을 선정하지 않고 사내 모델을 활용해왔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구체적인 활동기간 등 세부내역이 확정된 바 아니지만 빠르면 이번 달부터 이 씨를 홍보 모델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 홍보모델인 이 씨를 기용하면서 브랜드 홍보 차원에서도 DGB금융과의 일원으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DGB대구은행과 DGB생명 등 다른 그룹 계열사와의 브랜드 일원화가 가능해지면서 금융지주사로서의 시너지 확대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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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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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06-15 20:50:09    
밥맛없다
하필 그 극렬한 대구 박양은행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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