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용한지 8개월 만에 칠한 지 오래된 페인트가 벗겨지듯 코팅이 떨어지고, 녹아버린 냄비 안쪽 바닥 모습. 대전시 서구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유명 브랜드 이름을 믿고 비싸지만 구입했는데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냄비 바닥 코팅이 페인트 벗겨지듯 떨어졌고 한쪽은 시커멓게 녹아버리기까지 했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김 씨는 “너무나 실망스러운 마음에 불매 운동이라도 나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GA 내부통제 평가결과 공개 시행...위법행위시 최고 수준 제재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 원...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선방 은행연합회, 시니어디지털 금융교육 알리기 위한 골든벨 행사 개최 부산은행, 고객 편의성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 개편 GS건설, 1분기 실적 부진...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57% 늘어 한화금융 계열사 직원들과 환하게 웃은 김승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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