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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맥심] 커피하면 맥심, 믹스커피의 절대 강자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의 ‘맥심’이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믹스커피 부문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맥심은 이번 조사에서 지난 2017년 왕좌를 내줬던 자사 제품 '카누'는 물론 루카스나인과 프렌치카페(남양유업), 네스카페(롯데네슬레코리아)를 물치리고 압도적으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동서식품은 1980년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동결건조공법을 사용해 지금의 ‘맥심’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이후 수십년 간 ‘커피하면 맥심’이라는 정통성을 확립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수많은 경쟁 제품의 난립에도 국내 커피 시장의 1위 브랜드를 굳건히 지켜온 데는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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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변화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1996년부터 리스테이지를 시행하고 있다. 4년마다 시행하는 리스테이지는 제품 품질, 기술, 디자인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이다.

지난 2013년 5차 리스테이지에서 아라비카 원두 사용 비율을 80%로 높여 더욱 깊고 부드러운 커피맛과 향을 맛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후 4년간 커피 시장과 소비자 인식 조사 등을 통해 지난 2017년 6차 리스테이지를 단행했다.

6차 리스테이지에서는 맥심 전 제품에 대해 커피 향을 대폭 강화했고 원두 본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향미를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향 회수 공법’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적용했다.

부동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에 더해 2017년 5월 설탕 함량을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출시했으며 연말에는 설탕을 100% 빼고 커피의 고소한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동서식품은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중이다.

맥심은 정통성 있는 역사로 중후한 느낌이 주를 이뤘지만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에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를 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맥심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공유하기 위한 팝업카페를 꾸준하게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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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수동 ‘모카책방’, 2017년 부산 청사포 해변 ‘모카사진관’, 전주 한옥마을 ‘모카우체국’ 등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맥심 모카골드의 다섯 번째 팝업카페인 ‘모카라디오’ 열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모카라디오를 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755명 총 11만557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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