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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라이프 호텔 ‘안다즈’ 강남 상륙, “모든 감각으로 온전한 서울 문화 보여줄 것”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2019년 09월 09일 월요일 +더보기

글로벌 그룹 하얏트의 호텔 브랜드 ‘안다즈’의 첫 한국 지점 안다즈 서울 강남이 6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세계에서 21번 째, 아시아에선 4번째로 선보이는 안다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한국 전통적인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241개 객실(스위트룸 25개+일반 객실 216개), 다른 디자인의 5개 레스토랑, 수영장과 연회장 등의 호화 시설을 자랑한다. 위치는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와 연결돼있다.

특히 17층에 위치한 2개의 탑 스위트 룸은 여유 있는 테라스 가든 공간과 바, 주방, 다이닝 공간, TV 룸 등 다기능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압구정역 3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위치는 백화점과 갤러리, 최상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청담동, 가로수길, 강남역 등의 접근이 매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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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후안 메르카단테 안다즈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서울 시내 호텔을 찾는 고객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임을 생각해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서울에 호텔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즈는 유연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느낌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추구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여행객을 타깃으로 인테리어를 꾸몄으며 한국 전통 문화는 물론 해당 지역의 문화를 고스란히 호텔에 녹였다.

안다즈 서울 강남 관계자는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이 안다즈 브랜드의 철학인 만큼 호텔 주변 지역의 로컬 문화와 트렌드를 호텔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고객 경험에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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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을 찾은 고객은 호텔 로비, 복도 등 모든 동선에서 개똥쑥과 솔잎으로 만든  안다즈 서울 강남만의 시그니처 향을 맡게 된다. 객실 인테리어도 한국의 전통 문화 ‘보자기’와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벽 색상도 노란색과 연한 황토색 등 한국적 색감을 모던한 느낌으로 최대한 살렸다.

문인영 안다즈 서울 강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이 안다즈의 브랜드 철학”이라면서 “안다즈 서울 강남은 서울과 압구정의 온전한 문화를 보여주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유니폼도 차별화를 뒀다. 직원들의 개성과 부서 특성을 안다즈의 브랜드 컬러와 조화시켜 다양한 패턴과 소재의 유니폼을 직원들에게 제공함에 따라 호텔 직원들은 획일화된 근무복 대신 본인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유니폼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후안 메르카단테 안다즈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손님들이 강남의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에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럭셔리 호텔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기준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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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오프닝 셀러브레이션(Opening Celebr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내 식음료 업장 30% 할인(단, 주류 및 룸서비스 제외), 고객 요청에 따라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무료 연장 등 특별한 혜택을 담은 객실 패키지다. 예약 기간은 30일까지고 실제 투숙 가능 기간은 12월 20일까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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