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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신경식 이대교수 사외이사 영입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9월 27일 금요일 +더보기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의 사외이사진에 변화가 생겼다. 신경식 이화여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새로 영입됐다. 신 신임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직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찬성 100%로 신경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오늘(27일) 임기가 만료되는 주우진 전 사외이사의 후임이다. 임기는 내일부터 내년 27일까지 1년이다. 

신경식 신임 사외이사는 1965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조지 워싱턴대 MBA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능형 기술을 경영에 접목하는 방면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응용 등에 전문가다. 이달 초에는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빅데이터를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의 사외이사진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일까지 임기가 보장된 김성진, 임성균, 함유근 사외이사를 포함한 4인 체제가 유지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활용이 화두인만큼 해당 분야 전문가를 모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사외이사진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만큼 회사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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