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제품이라 광고된 양말의 제조년도가 2013년이었다며 한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신제품'이라고 광고되고 있는 양말을 구매하곤 기가 막혔다. 양말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조년도가 2013년 9월이었기 때문.최 씨는 “2013년 제조된 제품을 올해 나온 신제품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허위광고이며 분명한 소비자 우롱”이라고 꼬집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연맹, “고카페인 함유 젤리 제품 함량 표시 없어”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조례 제정”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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