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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시즌2 11월부터 방영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2008년 06월 02일 월요일 +더보기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랑받은 MBC TV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하 '내마스')'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로고스필름이 2일 밝혔다.

   시즌1의 문희정 작가-이태곤 PD를 비롯, 주인공 최진실과 정준호가 다시 의기투합하는 '내마스' 시즌2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11월에서 내년 2월 사이에 MBC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로고스필름의 이장수 대표는 2일 "최근 MBC와 '내마스' 시즌2의 편성 계약을 마쳤다"면서 "현재 작가와 PD가 시즌2 내용과 설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밝혔다.

   '내마스' 시즌2에 대해 지금까지 확정된 것은 20부로 제작되고 수목드라마로 오후 10시대에 편성된다는 것 정도.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선희와 동철은 주인공이지만 그들의 직업이나 상황을 비롯한 스토리는 모두 바뀐다.

   최진실은 "새로 제작되는 시즌2에서는 선희가 이혼녀가 아닌 독신녀로 나왔으면 좋겠다. 대신 동철이가 이혼남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한 적이 있다.

   이장수대표는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최근 일본에 갔더니 '줌마렐라'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더라. 그런 점에서 '줌마렐라' 이야기를 계속 펼쳐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MBC와는 시즌2의 시청률이 25% 정도 나오면 시즌3, 4도 계속 만들자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4월27일 19.5%의 시청률로 종영한 '내마스'는 39세 이혼녀와 톱스타의 사랑을 코믹하게 그리며 주부들의 판타지를 자극, 화제를 모았다. 토~일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됐던 이 드라마는 전체 16부가 방송되는 동안 평균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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