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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바나나걸' 유력..가수 데뷔 기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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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바나나걸' 유력..가수 데뷔 기대 증폭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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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정시아가 새로운 바나나걸 후보로 떠올랐다.

오는 7월말 바나나걸 4집 발표를 앞두고 음악전문사이트 엠넷닷컴에서 진행 중인 '새로운 바나나걸에 투표하세요!' 이벤트 설문 조사에서 정시아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바나나걸’은 테크노 거장 가재발의 프로젝트로, 1대 ‘엉덩이’, 2대 ‘부비부비’, 3대 이현지의 ‘쵸콜렛’ 등 최신 트렌드의 클럽 댄스 음악을 발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또한 매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곡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여성 보컬을 내세우는 신선한 시도로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네티즌들은 "발랄하고 엉뚱하면서도 섹시하다" "큐트 섹시 코드에 최적" 등의 의견을 내며 정시아를 추천하고 있다.

한편 바나나걸 4집은 오는 31일 4대 바나나걸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에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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