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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장윤희가 眞 될 것" 예상투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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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장윤희가 眞 될 것" 예상투표 우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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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 나리가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서울 진으로 선발 된 장윤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전부터 진행 된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영광의 진은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에 총 응답자 3224명 중 장윤희는 1519명(47.1%)의 표를 얻었고, 나리는 1337 표(41.5%)를 얻었다.

또 대구 진 김민정은 292표(9.1%)를 서울 미의 최보인은 76표(9.1)를 획득했다.

한편 장윤희는 미스코리아 진이 되지 않은 것이 서운하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 자리에 섰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나리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출처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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