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10년째인 미시아는 '에브리싱(Everything)' '빌리브(Believe)', '스위트니스(Sweetness)',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TV 출연을 하지 않고 라이브 콘서트로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 여가수로는 처음으로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5대 돔에서 공연을 하고 1회 공연에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은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그룹 S.E.S가 그녀의 노래 '감싸안으며'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관람료 5만5천~7만7천원. ☎ 1566-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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