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는 가수 김건모, 배우 김형범, 개그맨 유세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이 각기 다른 아빠가 돼 직접 아기를 기르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MC는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과 열연한 얼짱 아기 문메이슨이 추석특집에 이어 맡았다.
1일 오후5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좋아서’는 최근 멜라민 파동으로 관심이 모아진 아이들의 먹거리를 위해 직접 목장을 방문해 ‘산양유짜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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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라는 애 싸가지 없더라
개대신 메이슨 키우면 좋은데;;
메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