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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5일 '죽음의 땅' 업데이트...박진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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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5일 '죽음의 땅' 업데이트...박진감 '최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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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가 개발,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MMORPG ‘데카론’이 오늘(5일)부터 신규 지역 '죽음의 땅'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공개된 '액션 5. She is Aloken'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고레벨 유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컨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죽음의 땅'은 ‘데카론’의 무대가 되는 트리에스테 대륙 내륙에 위치한 다크홀에 위치하며 ‘데카론’의 영웅 가라온에게 처음 발견된 미지의 지역이다.

이계의 문을 통해 죽음의 땅에 건너온 악마의 친위대 '파멸의 군단'과 이를 지휘하는 신규 몬스터 '움바르', 그의 충견 '베레스' 등의 강력한 신규 몬스터는 고레벨 유저들로 하여금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고 있다.

죽음의 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투 시스템 역시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은 ‘데카론’이 선보이는 데드 프론트, 다양한 인스턴트 던전들과 더불어 대표적인 PvE 컨텐츠로, 파티를 통한 협동 플레이를 유도하여 MMORPG의 특유의 도전과 협동의 재미요소를 극대화시켰다.

이종혁 기획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데카론’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성과 즐길거리를 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히며 "오랜시간 데카론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항상 새로운 게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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