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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김병만 "더빙 영화 캐릭터,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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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김병만 "더빙 영화 캐릭터, 똑같이 생겼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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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과 개그맨 김병만이 외화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자로 나서 화제다.


오는 12월 24일 개봉할 예정인 패밀리 어드밴쳐 애니메이션 <니코>(수입:㈜유레카 픽쳐스/배급: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꼬마사슴 ‘니코’로 변신한 ‘장근석’과 잔소리꾼 날다람쥐 ‘줄리어스’ 역의 개그 달인 ‘김병만’의 목소리 연기로 유쾌하고 즐거웠던 더빙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니코>는 산타 썰매를 끄는 멋진 ‘산타 비행단’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은 꿈을 가진 꼬마사슴 ‘니코’와 그의 옆을 항상 지켜주는 날다람쥐 ‘줄리어스’가 ‘산타 비행단’을 찾아나서는 신나는 모험이 담긴 패밀리 어드밴쳐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100% 더빙판으로 제작되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목소리 주인공인 두 사람은 실제 영화 속 캐릭터와 비슷한 외모로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의 장난끼 가득한 꼬마사슴 ‘니코’는 배우 ‘장근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고 수다스러운 잔소리꾼 날다람쥐 ‘줄리어스’의 귀여운 모습은 개그맨 ‘김병만’과 말투부터 외모까지 꼭 닮았다. 


때문에 더빙 당시 김병만 스스로도 놀랐다는 후문.


‘장근석’과 ‘김병만’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니코> 개봉을 영화팬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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