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팝가수 마돈나의 30년전 누드 흑백사진이 경매에서 예상가의 4배 가까운 가격에 팔려 나갔다.
미국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마돈나가 무명 시절 찍은 이 누드사진은 지난 12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에게 3만7500달러에 판매됐다.
크리스티 측은 이 사진이 최소 1만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 사진은 마돈나가 20살의 무명 댄서로 어렵게 생활했던 1979년 사진작가 리 프리드랜더가 촬영한 것으로 1985년 플레이보이지에도 실린 적이 있다.
<자료 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zaizaivic/90042099174,이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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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애들다 보는데 어른으로서 부끄럽지 않아?
누드사진 뭐가 필요하다고 찍는데?
오로지 돈 벌려고?
참...... 부끄럽지도 않아?
변태같은 놈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