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2일 오전 10시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이모(33)씨의 원룸 주택 내에서 이씨 부부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60.여)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이씨 부부가 저녁 늦게까지 부부싸움을 벌여 21일 오후 11시께 겨우 화해시키고 귀가한 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말과 이씨의 집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차 사고로 수리 20일 걸리는데 보험사 대차료 보상은 3일뿐 동국제약, 샤페론과 인플라메이징 제품 개발 맞손 종근당, 기억력 감퇴‧집중력 저하 개선제 ‘브레이닝캡슐’ TV 광고 론칭 이혜원 경기도의원, 정담회 열고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안 논의 락앤락,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 캠페인 모델로 브라이언 발탁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차별화 금지 정책 수립...D&I 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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