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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이제 '도끼소녀'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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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이제 '도끼소녀'라 불러주세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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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멤버 -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윤아가 '도끼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시즌2'(패떴2) 첫 촬영에서 윤아는 도끼질에 여념이 없었다.

지난달 25~26일 윤아는 강원도 인제 곰배령에서 진행된 '패떴2' 첫 촬영 현장에서 장작패기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윤아가 묵직한 도끼 무게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몇 차례 시도 끝에 장작패기에 성공해 갈채를 받았다"며 "다음날도 도끼로 얼음깨기에 성공해 '곰배령 도끼소녀'란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윤아의 도끼질 솜씨는 21일 오후 5시 20분 '패떴2' 첫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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