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가 S라인 명품몸매를 뽐내며 개념시구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공개됐던 글래머러스한 상위 1% 비키니 화보가 또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류지혜는 지난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에 나섰다. 류지혜는 올해 초 '2010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류지혜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몸매를 평가한 결과 '한국인체형 1% 황금비율' 애칭을 얻었다.
류지혜는 케이블 방송 E채널의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에 최연소 레이싱 모델 류지혜가 여름 스포츠인 비치 발리볼을 하기에 앞서, 지난해 6월 명품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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