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통 KT맨’ 박윤영, 소비자 신뢰 회복 최우선...AI 전환 속도 낸다 한화 김동원·김동선, 지배구조 핵심 한화에너지 지분 20% 매각 삼성 준감위,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공감대 형성" '정통 KT맨'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 4수 끝에 KT 차기 CEO 최종후보 낙점 오텍캐리어,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진입 본격화...부산 DC 프로젝트에 핵심 장비 공급 176kg 중증 자폐 청년 삶 확 바꾼 김동연 지사의 ‘장애인 기회소득’...패럴림픽 출전 목표로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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