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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정용진 부회장 연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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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정용진 부회장 연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씨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6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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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연인이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로 드러났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지희 씨는 지난달 10일 예술의 전당에서 귀국 독주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정부회장이 함께 해 마지막 관객까지 함께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지희 씨는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바로크합주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 시절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했고 프랑스, 미국 등지를 유학하며 플루트 연주자로 발판을 다졌다.

정용진 부회장의 열애설은 지난 2007년 12월 처음으로 불거졌다. 당시 일부 언론은 '정용진 부회장이 20대 여성과 열애 중이며 이태원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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