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최근 녹화에 출연한 태진아는 “혼인신고 할 때 아내의 본명을 알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태진아는 “장모님께서 아내를 항상 ‘옥경아’라고 불렀기 때문에 아내 이름이 ‘이옥경’인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위해 면사무소에서 갔더니 아내의 이름인 ‘이옥경’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참을 찾던 중에 면사무소 직원이 혹시 ‘이옥경’이 아니라 ‘이옥형’이 아니냐고 묻기에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아내가 그제서야 ‘그게 제 본명이에요’라고 말해 아내의 본명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명수가 “아내는 태진아의 본명이 조방헌인 걸 알고 결혼했냐”고 묻자 태진아는 “아내 역시 나중에 호적등본을 보고 내 본명이 ‘조방헌’인 걸 알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태진아의 깜짝 고백은 오는 19일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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