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멤버 한승연이 프로필상 키가 160cm에 불과하지만, 얼굴이 작아서 7.5등신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한승연의 얼굴을 합성한 황금비율 사진을 보고 작은 얼굴 크기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중인 이 사진은 한승연이 서 있는 사진에 한승연의 얼굴을 오려붙여 만들어졌다. 사진 속에서 한승연의 비율은 정확히 7.5등신이다.
그러나 한승연의 키는 프로필상 160cm로 크지 않은 편이다.
네티즌은 한승연이 7.5비율을 보고 8등신에 완벽하게 가깝다며 놀라워하고 있다.(사진=MBC '볼수록 애교만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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