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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위스키 선물세트, 품격+실속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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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위스키 선물세트, 품격+실속 두마리 토끼 잡는다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1.01.1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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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전문업체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 선물세트를 14일 선보였다.

회사 측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을 위한 품격 있고 실속 있는 위스키 선물 세트로 '윈저'를 추천했다. 윈저 설 선물 세트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춰 3만원 대의 중저가에서 20만원 대의 고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전 세계가 격찬한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 17

‘윈저 17’은 전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수퍼 프리미엄급 스카치 위스키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든 스미스의 커브디자인이 돋보이는 병에 17년 이상 숙성된 부드러운 원액을 담았다. 영국 왕실이 인증한 로열 라크나가의 원액이 들어가 훨씬 부드럽고, 깊은 향이 특징이며,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인 더글라스 머레이가 맛을 보증한다.

‘윈저 17’은 지난해 세계적인 위스키 품평회 IWSC에서 15~17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골드 베스트인클래스 상을 수상, 동급 최고의 위스키로 인정받았다.

또 국제 주류시장 연구기관인 IWSR(International Wine & Spirit Research)로부터 2009년 기준 전 세계 판매량 1위 인증을 받아 9년 연속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프리미엄 위스키의 부드러운 맛과 실속까지 윈저 12

최소 12년 이상의 숙성된 원액만 엄선해 맛이 부드러우며, 과일향과 신선한 아로마의 독특한 조화가 일품인 ‘윈저 12’은 국내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언더락 잔 1개와 코스터(잔 받침)를 함께 구성한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마음의 정성을 가득 담았다. 특히 버건디 레드컬러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최고의 맛과 품격을 선사하는 윈저 XR 한정판 세트

최고급 스카치 위스키 윈저 XR은 최고등급의 원액을 나타내는 말인 'Extra Rare'의 머리말에서 유래됐다.

숙성 중인 위스키가 담긴 오크통 중 마스터 블렌더가 가장 귀하다고 판단되면 XR을 표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윈저 XR은 마스터 블렌더가 인정하는 최고 품질의 위스키라는 것을 증명한다.

윈저 XR의 가장 큰 특징은 윈저 전담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를 통해 윈저 특유의 부드러움과 균형 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는 점. 윈저 고유의 특징 위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더글라스 머레이는 위스키 연산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원액을 사용 최상의 맛을 완성했다.

윈저 XR 선물세트는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에서만 한정 판매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밖에도 200년 전통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라벨 하나 하나 독특한 풍미와 역사를 자랑하는 블루, 골드, 그린, 블랙, 레드의 5가지 선물세트를 출시해 받는 분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눈에 띈다.

조니워커의 상징인 ‘스트라이딩 맨(걸어가는 신사)’은 ‘끊임 없이 전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올 한해 성공과 건승을 기원하는 선물 아이템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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