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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깔창 고백 "항상 공중에 떠다녀" 폭로에 급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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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깔창 고백 "항상 공중에 떠다녀" 폭로에 급당황~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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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최강창민 때문에 깔창을 착용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 8일 SBS '강심장'에 출연, 최강창민이 185cm라고 실제 키를 공개하자 "최강창민보다 2.2cm 작다"며 "워낙 훤칠하고 잘 생겨서 옆에 있으면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유노윤호가 "항상 조그만 굽을 넣고 다닌다"고백하자 최강창민이 "깔창이 조그맣지 않다. 항상 공중에 떠다닌다"라는 폭로해 굴욕감을 안겼다. 이에 유노윤호가 "최강창민도 (깔창을) 가끔 깐다"고 역폭로전을 벌여 주위를 폭소케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유노윤호가 키에는 약하구나" "(사진-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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