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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결혼 “재색 겸비한 신부 잡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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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결혼 “재색 겸비한 신부 잡은 비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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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결혼식 앞두고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는 14일 개코는 5년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연인 김수미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축가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김범수, 토니안이 맡았다.

 

공개된 예비신부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에 지적인 매력을 겸비했다.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져 개코는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개코는 지난 3월 결혼발표 당시 예비 신부가 임신 3개월 째라고 밝혀 ‘속도위반’을 당당히 공개했다.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비결은 속도위반일지도”, “신부가 최고다”, “개코도 이제 품절남이네”, “둘 다 완전 부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메바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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