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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누드 셀카 해킹당해 인터넷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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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누드 셀카 해킹당해 인터넷 유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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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FBI에 수사의뢰를 했으나 인터넷에는 스칼렛의 누드사진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칼렛의 누드 사진을 본 한국의 네티즌들은 "뒷태 대박", "스칼렛 언니 몸매 쩔어~, "누가 사진 모자이크 한거야?그냥 놔두지"라며 스칼렛의 몸매를 칭찬하고 나섰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의 사진 유출에 미국의 네티즌들은 이번 사진 유출이 유명인사들을 상대로 해킹을 벌이는 ‘Anonymous’가 연루돼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 해커들은 영화 '블랙 스완'의 주인공 밀라쿠니스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해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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