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은경은 지난 4일 방송된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FashionN ‘여배우하우스 2’에 출연해 남편과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1년에 한번씩 가족사진을 찍는다”면서 “우리 아들 해영군과 훈훈한 남편은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또 아들이 선물해준 목걸이와 편지 등을 매일 가지고 다닌다는 말과 함께 아들이 쓴 편지를 보여 MC군단의 부러움을 샀다.(사진=Fashion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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