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와 에너지관리공단은 25일 서울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그린 IT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 건물, 수송, 신재생에너지, IT 등 5개 분야에 걸쳐 IT와 에너지 기술의 융합을 응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대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물 연료전지 시범보급,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에너지관리공단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 데이터 재난복구 센터 구축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 손에 잡기 어려운 크기'라더니...홈쇼핑 '뻥' 광고 기승 '본드 변색' 디올 핸드백, 하자 보상은 무한 AS 뿐?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가 인뱅보다 더 낮아...하나·농협 3%대 문정아중국어, '평생회원' 광고하고는 연장 시 추가 요금 강제 [겜톡] '쿠키런: 모험의 탑', 완성도 높은 3D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퍼시스, 수출‧인테리어사업 강화 효과로 실적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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