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14일 자동차 책임보험의 경우 100만원까지로 제한된 보험 소득공제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공제토록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의무가입하는 보험의 경우 연간 100만원까지로 제한된 보험료 소득공제와 별도로 소득 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명시했다. 이 의원은 "법에서 의무가입을 강제한 자동차 보험의 경우 국민연금이나 국민건강보험과 같이 별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주도록 해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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