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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 "침 흘린 자국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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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 "침 흘린 자국 같은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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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얼룩진 베개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네티즌들은 눈물 자국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사진을 접한 이들은 "진짜 눈물 자국 맞아?", "그려 놓은거 같은데", "얼마나 서러웠으면", "침 흘린 자국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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