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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낙서 "평범한 철망인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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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낙서 "평범한 철망인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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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은 인도와 화단을 구분 짓기 위해 설치된 철망의 모습이다.

정면에서 보면 군데군데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평범한 철망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로 섬뜩한 표정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아무도 모르는 낙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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