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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동심파괴~너무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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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동심파괴~너무 잔인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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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동심파괴~너무 잔인해"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라는 게시물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게시물에는 인기 만화 '스펀지밥'의 캐릭터인 불가사리 '뚱이'와 실제 불가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펀지밥 뚱이는 카트를 끌고 가는 물고기 친구의 등에 엎혀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현실 속 불가사리는 물고기를 사냥해 먹고 있어 충격을 준다.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꺅~너무 잔인해" "진짜 동심파괴" "물고기 표정이 불쌍해"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 공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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