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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핫팬츠, 순백의 여신..뽀얀 살결 노출에 남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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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핫팬츠, 순백의 여신..뽀얀 살결 노출에 남심 후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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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핫팬츠, 뽀얀 살결에 남심 후끈

구혜선 핫팬츠 시상식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핫팬츠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구혜선은 영화배우가 아닌 '복숭아 나무'의 감독으로 영화제를 찾았다.

구혜선은 다른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와 차별화를 꾀해 광택이 나는 화이트 정장을 입었다. 눈길을 끈 점은 짧은 핫팬츠로 뽀얀 허벅지 등 살결이 노출된 것. 짧은 핫팬츠는 구혜선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구혜선 핫팬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하얗고 예뻐서 의상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허리 위쪽이 아닌 곳에서의 노출 오히려 경쟁력 있는 듯", "개성 있는 레드카펫 의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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