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에 따르면 모델 최소라는 10대에 누드를 찍었다. 최소라는 "10대에 누드를 찍었다. 20대에 접어들어서도 누드를 찍었다. 그리고 30, 40, 50대에도 계속해서 누드를 찍고 싶다. 10년마다 내 몸의 모습을 보고싶다" 며 “나는 누드가 좋다. 누드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선들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싫어하시는 분들을 설득하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최소라 누드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소라 솔직하네” “최소라 당돌한게 매력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소라/사진-온스타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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