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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붙은 경고문, 찜질방서 '연인 애정행각' 어떻길래 경고문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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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붙은 경고문, 찜질방서 '연인 애정행각' 어떻길래 경고문이 붙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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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붙은 경고문, 찜질방 버전은?

여탕에 붙은 경고문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찜질방 경고문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정행위 절대금지’라는 문구가 담긴 찜질방 경고문이 게재됐다.

찜질방 경고문에는 ‘공동사회 문화 질서를 지킵시다’라는 부분이 눈길을 끈다. 평소 찜질방에서 얼마나 많은 애정 행각이 이뤄지는 지도 추측이 가능한 대목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찜질방에서 저 경고문은 지켜야 한다. 특히 어린 연인들..”, “찜질방에 칸막이는 더 없애버려야 할 것”, “편히 쉬러 갔다가 눈살 찌푸리고 온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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