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이어트 제품 주의..무더기 판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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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이어트 제품 주의..무더기 판금·회수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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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개 건강기능식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비만치료제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금지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미국 Bio Nutraceuticals INC사 제조 ‘에버앤씨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Nutricap Labs사 제조 ‘샤르망라인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Sindys Three INC사 제조 ‘티발란스 에포컬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등 미국산 9종과 ‘그린티 다이어트 24(유통기한 2013년5월2일)’ 등 국산 3종이다.

회수 조치된 제품들에서는 디데스메틸시부트라민, 리모나반트, 페놀프탈레인, 시부트라민과 그 유사물질 등이 캡슐당 2.4mg~17.30mg 검출됐다.

이들 제품은 총 2만5천373통이 수입 또는 제조됐으며, 중간 판매상과 대리점 등을 통해 전국 피부관리실 등에 2만352통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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