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패밀리 광양제철소가 6일 광양제철소 6-시그마센터를 비롯한 복지센터, 백운쇼핑센터에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한 ‘생명나눔 사랑실천 헌혈행사’에는 포스코패밀리사 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광양제철소 하이밀부 서강열씨(34세)는 “남을 돕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건강한 피를 나누는 일만큼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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