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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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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8.2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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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오는 28일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위례신도시 우남역 바로 앞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지하6층~지상19층 규모다. 오피스텔 434실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434실 중 2~3Room구조의 전용 35㎡이상이 96.5%를 차지하며, 3.3㎡ 당 평균분양가는 880만 원대(VAT별도)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 196-13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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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맞닿아 모든 생활 프리미엄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강남권 신도시로 2014년 이후 전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을 통한 편리한 신도시 내 교통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인근 롯데월드, 롯데마트, 이마트,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삼성 서울병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 기존에 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

위례신도시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제2롯데월드가 내년 완공예정으로 완공 시 2만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문정법조단지(2016년 예정), 가락시장 현대화(2018년)도 진행 중으로 향후 지역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TX수서역이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져 유동인구뿐 아니라 광역 수요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원룸부터 방과 거실이 분리된 쓰리룸까지 다양한 주거형 오피스텔 평면을 선보인다. 최근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투룸 위주의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실용적인 구성과 충분한 수납공간 확보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2면 개방형(일부 가구)구조를 선보여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과 채광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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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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