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전주덕진직영점이 덕진구 팔봉동2가에 그랜드 오픈했다.

전주덕진직영점에는 출시 2년만에 1천200억 원의 매출고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명품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자가 교체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W탄산수기', 홈쇼핑 방송 최저가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까지 바디프랜드의 헬스 제품이 한 데 모여있다.

전주덕진직영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증정하며, 24일부터 매주 팬텀(1주차), 파라오(2주차), 레지나(3주차), W정수기 및 라클라우드(4주차) 렌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바디프랜드의 'W탄산수기'를 증정한다.

한편 전주덕진직영점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추석 당일(27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영업한다.

전주덕진직영점 김철민 지점장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는 부모님 선물뿐만 아니라 회사 업무에 지친 남편 및 살림과 육아로 피로가 쌓인 아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며 "추석을 맞아 전주덕진점을 방문해 건강을 디자인하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