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 출간...‘가족구원의 절박성’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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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 출간...‘가족구원의 절박성’ 그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5.11.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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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초해서 가족 구원의 절박성을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이 출간됐다.

‘슬픈 천국’은 예수의 제자들이 구원의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언론인 출신 정우택 작가는 믿는 아내와 믿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를 그렸다.

아내 혜민은 믿지 않는 남편 김세상과 결혼한다. 남편이 예수를 믿도록 하기 위해 40년 동안 애를 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혜민은 남편에게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당부한 후 먼저 삶을 마감했다. 김세상은 아내의 애원에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죽음을 맞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슬픈 천국’은 3가지 메시지를 던진다. 첫째 믿음은 공유하는 게 아니라 개인 각자의 것이라는 점, 둘째 믿음은 때가 있다는 점, 셋째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 학벌 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이런 것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한 것만을 본다는 점이다.

행복미디어 발행/ 정우택 저/ 300쪽/ 1만4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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