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해 오찬
상태바
박근혜 대통령,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해 오찬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5.12.18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가졌다. 박용만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서울과 지방 상공회의소 회장 108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 교역축소 등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보여준 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2월 전국 규제 지도를 작성해 발표했고, 올해 12월에는 외국투자기업 입장에서 지자체별 경영환경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통상 확대를 지원하고 중동, 중남미, 중국, 미국, 체코, 중앙아 등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상공회의소는 올해 2천2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컨설팅도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성장이 본격적인 궤도로 진입하고 경제 회복의 온기를 국민이 체감할 정도로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가 4대개혁의 성과를 구체화하도록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창출, 적극적인 해외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적극적인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용만 상공회의소 회장은 상공인을 대표해 그동안 경제회복을 위한 상공인들의 노력과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계의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최충경 창원 상의 회장과 노영수 청주 상의 회장은 지역에서 느끼는 경제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