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분양 호조로 작년 영업익 3895억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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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분양 호조로 작년 영업익 3895억 ‘어닝서프라이즈’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2.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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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주택 시장 호황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놨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천8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조6천26억 원으로 2.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천386억 원으로 18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했다.

4분기 역시 영업이익 1천479억 원, 영업이익률 12.1%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분양 시장 호조와 수도권 지역 분양 회복세 덕분에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위례, 광교, 구리갈매 등 다수의 신규우량사업지를 공급했고, 미분양세대를 크게 줄인 덕분이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의 강점분야인 자체개발사업지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이 매출에 반영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실적으로 풍부해진 현금유동성은 현대산업개발의 차기 자체개발사업을 위한 토지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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