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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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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3월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2.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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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은평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한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은평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최고층 아파트로이자 뉴타운 내 첫 자이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1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은평뉴타운 내 아파트 중에서도 지하철역과 가장 가깝다.

은평스카이뷰자이_조감도.jpg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매력적이다. 먼저 구파발역 인근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선 롯데몰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인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지난해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소방행정타운도 201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또 단지에서 도보 500m 내에 구립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워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 발표된 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으로 인한 교통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GS건설은 은평뉴타운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인 만큼 앞선 라이프스타일과 생활 안전과 편리함, 에너지 절감 시스템의 적용 등 지역 랜드마크로 적합하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은평구는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천혜의 주거입지에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은평뉴타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물량이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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