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출시 첫날, 32만명 가입..1천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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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출시 첫날, 32만명 가입..1천억 원 돌파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6.03.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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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첫날 32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끌어모았다고 15일 밝혔다. 가입규모도 1천억 원을 돌파했다.

ISA는 지난 14일 33개 금융회사가 일제히 상품을 출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4일 ISA에 가입한 소비자는 32만2천990명이고, 가입규모는 1천9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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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은행에서 31만2천464명이 신탁형 ISA를 802억 원 규모로 가입했다. 또 보험회사에서도 소비자 56명이 5천만 원 규모로 신탁형 ISA를 가입했다.

은행과 보험사는 아직 일임형 ISA를 취급하지 않고 있다.

증권사에서도 1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ISA를 293억 원 규모로 가입했다. 이 중 신탁형 ISA 가입규모는 274억 원으로 압도적으로 컸고, 일임형 ISA는 18억 원에 그쳤다.

ISA 가입자 10명 중 9명이 은행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ISA 가입금액으로 보면 증권사에서 계약한 비중이 26.7%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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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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